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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 매물이 39억원 중반대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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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2-22 17:3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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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9일로 다가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지역 아파트 매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과세와 무관한 1주택자도 급매물을 내놓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주택자 매물은 지난해 집값 급등 여파로 올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유세 부담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부동산 업계 말을 종합하면,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 매물이 39억원 중반대에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7일 42억원(4층)에 거래돼 지난해 10월에 거래된 신고가(42억8천만원·14층)보다 소폭 낮아졌는데, 여기서 3억원 가까이 더 낮춘 것이다. 현지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다주택자가 아닌데도 보유세 상승,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을 우려해 처분에 나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강동구 둔촌동의 대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는 전용면적 84㎡ 매물의 호가가 28억~30억원선에 형성된 가운데 최근 27억원대 후반으로 가격을 낮춘 매물이 등장했다.

시장에선 강남권 고가 아파트 단지에서 급매물이 잇달아 출현하고 있는 것은 보유세 인상과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를 우려한 1주택자들이 주택 처분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집값 급등분이 올해 공시가격에 반영될 예정인 강남권 고가 아파트의 경우 1주택자라고 해도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시뮬레이션을 보면, 공시가격이 지난해 34억원에서 올해 43억원으로 오르는 아파트라면 보유세가 지난해 1800만원에서 올해 2600만원(종합부동산세 1800만원 포함) 수준으로 뛰어오르게 된다. 과표를 산정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전년도와 같은 60%로 적용한 결과다. 여기에다 정부가 1주택자에게 적용 중인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80%)를 비거주 주택에는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도 1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 매각을 저울질하게 만든 요인이다.

부동산 업계에선 보유세는 매해 6월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기에 세부담을 피하려면 지금이 매각 적기이지만 매수자는 그 반대 입장이어서 그만큼 매매가를 낮춰야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본다.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전문위원은 “6월1일까지 잔금을 치른 경우에만 매수자에게 올해분 보유세가 부과되는 상황이어서, 다음달 이후에는 가격 협상을 할 때 매도자가 더 불리해질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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