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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속에서도 30대가 정책 금융 상품을 적극 활용해 내 집 마련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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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2-19 11:5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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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 등) 생애 최초 매수자 중 절반이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속에서도 30대가 정책 금융 상품을 적극 활용해 내 집 마련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생애 최초 매수는 6만116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30대 매수 건수는 3만482건으로 전체의 49.8%에 달했다. 이는 법원이 2010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치다.

30대의 생애 최초 매수 비율은 고금리와 집값 하락 여파가 컸던 2022년 36.7%까지 떨어졌으나, 2023년 42.9%로 반등한 뒤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가계 부채 관리를 위해 대출 문턱을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 전용 상품이나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정책 대출이 30대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다른 연령대의 매수 비율은 일제히 줄었다. 40대 매수 비율은 2024년 24.1%에서 지난해 22.7%로 하락했고, 20대 역시 같은 기간 11%에서 10.6%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2004건으로 30대 생애 최초 거래가 가장 많았다. 주로 문정동과 가락동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이어 강서구(1953건), 영등포구(1922건), 노원구(1775건), 동대문구(1711건), 강동구(1662건) 순이었다.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이 큰 강남구 인접 지역이나 직주 근접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것이다.

올해 들어서도 30대 쏠림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집합 건물 매매 등기 1만5757건 중 생애 최초 매수는 6554건(42.1%)이었으며, 이 가운데 30대 비율은 53.7%(3520건)에 달했다.

30대 맞벌이 가구의 증가도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30대 맞벌이 비율은 61.5%로 전년(58.9%) 대비 상승했다. 2022년까지만 해도 40~50대 맞벌이 비율이 더 높았으나, 2023년 역전된 이후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아파트 가격 급등과 청약 가점 경쟁 심화로 30대 사이에서 내 집 마련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며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30대 맞벌이 부부들이 정책 대출을 지렛대 삼아 서울 부동산 매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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